치매 초기 증상 10가지, 가족이 먼저 알아채야 할 중요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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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상식

치매 초기 증상 10가지, 가족이 먼저 알아채야 할 중요한 신호

by kimgada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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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갑자기 나타나는 병이 아니라, 일상 속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초기 증상을 가족이 먼저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치매 초기 단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10가지 신호를 실제 사례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1. 최근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가장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며칠 전 일이나 금방 했던 행동을 잊는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2. 익숙한 일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요리를 하다가 순서를 잊거나, 늘 하던 집안일을 갑자기 어려워합니다.
이 변화는 가족이 가장 먼저 알아차립니다.

 3. 말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데 어려움

단어 선택이 어려워지거나, 말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대화 중 “그거 있잖아…”로 말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4. 시간·장소 감각이 흐려짐

오늘이 몇 월인지, 지금이 아침인지 점심인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집 근처에서도 방향을 헷갈리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5. 물건을 자주 잃어버림

지갑을 냉장고에 두거나, 늘 두던 자리에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숨겨놓고 잊는’ 패턴입니다.

 6. 성격이 눈에 띄게 변한다

평소 온화하던 분이 예민해지거나, 반대로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가족이 “요즘 왜 이렇게 달라졌지?”라고 느끼면 의심해야 합니다.

 7. 판단력이 떨어짐

계산 실수가 늘고, 전화 영업이나 사기성 문구에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특히 금융 관련 실수는 초기 치매의 강력한 지표입니다.

8. 사회적 활동이 줄어듦

모임을 피하고, 외출을 꺼리고, 집에만 있으려고 합니다.
치매 초기에는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9. 반복적인 행동

같은 질문을 계속하거나, 동일한 행동을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합니다.
단순 건망증과 달리 ‘패턴형 반복’이 특징입니다.

 

 10. 식사나 청결 관리가 느슨해짐

샤워를 잊거나, 식사를 거르고, 반찬을 상하게 두는 등 자기 관리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변화는 가족이 가장 빨리 알아채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치매는 조기 발견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약물·인지치료를 받으면 일상 유지 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치매는 갑자기 나타나는 병이 아닙니다.
오늘 정리한 10가지 초기 증상을 천천히 체크해보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가까운 보건소의 간단한 인지 검사만으로도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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