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에서
글이 색인되지 않은 상태를 확인하면
대부분 조급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뭔가를 더 해야 할 것 같아서”
행동을 반복한다.
하지만 색인이 안 될 때
**문제가 되는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 글이 색인되지 않을 때
실제로 피해야 할 행동만 정리한다.

1️⃣ 글을 삭제하는 행동
색인이 안 된다는 이유로
글을 삭제하는 것은
가장 먼저 피해야 할 행동이다.
구글은
삭제된 URL을 통해
해당 페이지의 평가 기록 자체를 잃는다.
- 내용이 부족해도
- 지금은 선택되지 않았어도
페이지 자체는
재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
색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는 것은
기회를 스스로 없애는 행동이다.
2️⃣ URL을 바꾸는 행동
제목이나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아
URL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URL 변경은
구글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페이지다.
- 기존 URL의 신호는 초기화되고
- 새 URL은 다시 처음부터 평가된다.
색인이 안 된다고
URL을 바꾸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되돌리는 행동이다.
3️⃣ 색인 요청을 반복하는 행동
색인 요청은
강제 수단이 아니다.
같은 글에 대해
- 하루에 여러 번
- 며칠 간격으로 반복 요청
하는 것은
색인 확률을 높이지 않는다.
구글은
색인 요청을
“검토 요청” 정도로만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반복 요청은
의미 없는 행동에 가깝다.
4️⃣ 스킨·구조를 자주 바꾸는 행동
색인이 안 될 때
스킨, 광고 위치, 글 구조를
자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잦은 구조 변경은
구글에게 사이트가 안정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인식될 수 있다.
- 메뉴 구조 변경
- 카테고리 잦은 수정
- 레이아웃 반복 변경
은
색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판단을 더 늦추는 요인이 된다.
5️⃣ 불안해서 모든 걸 동시에 건드리는 행동
색인 문제가 보이면
- 글 수정
- 제목 변경
- 태그 수정
- 카테고리 변경
을 한 번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무엇이 영향을 줬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색인은
즉각적인 반응이 아니라
누적 신호로 판단된다.
동시에 여러 요소를 건드리는 것은
가장 비효율적인 대응이다.
색인 안 될 때의 기본 원칙
색인이 안 된다고 해서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래 행동은 피해야 한다.
- 글 삭제
- URL 변경
- 색인 요청 반복
- 구조·스킨 잦은 변경
- 불안해서 전부 수정
가장 안전한 대응은
글을 두고, 새 글을 쓰며,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보강하는 것이다.
색인은
조작의 대상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다.
잘못된 행동만 피해도
색인은 생각보다
조용히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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